“어른신을 알뜰히 챙기며 딸처럼 돌보겠습니다”
비례 군의원이었으나 이번에 북부권으로 출마한 만큼, 더 낮은 자세로, 더 알뜰히 모든 애정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쏟아 내겠습니다. 장성군의회가 여성의원을 뽑아주신다면 여성의 손길로 힘든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을 친딸처럼 돌보겠습니다. 장성호 개발사업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북부권 관광레저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세우겠습니다. 김미순은 약속을 꼭 지킵니다.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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