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
8대 장성군의회의 유일한 홍일점으로 지역에 산재한 현안과 주민들의 입과 귀가 되어 앞장서서 일해온 김미순(67) 후보는 전남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장성소방서 개청을 앞당긴 장본인이기도 하다.
김 의원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김영록 전남도지사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기도 했다. 안전뿐 아니라 여성의원으로서 여성과 노약자 등 지역의 소외된 장애인과 소수의 약자를 위해 목소리를 높여 온 김 의원은 주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부지런함도 갖췄다.
<김미순 후보 약력>
전)전라남도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전)장성군 의용소방대 여성회장
전)제20대 대통령선거 민주당 전남도당 선대위 부위원장
현)제8대 장성군의회 의원
현)제 18기 민주평통 자문위원 여성분과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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