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출신 무안군청 유하늘 SBS배 전국검도왕 우승
장성출신 무안군청 유하늘 SBS배 전국검도왕 우승
  • 최현웅 기자
  • 승인 2022.06.2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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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의 검사 유하늘, 전국 최고 증명했다.”

역전승 거쳐 8강전 9초 남기고 득점 등 전승 거둬
맨앞줄 왼쪽에서 두번째가 전국 검도왕을 차지한 유하늘
맨앞줄 왼쪽에서 두번째가 전국 검도왕을 차지한 유하늘

장성 출신 무안군청 검도팀 유하늘이 '2022 SBS배 전국검도왕대회'에서 전승을 거둬 우승을 차지했다.

유하늘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2022 SBS배 전국검도왕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개인전 첫 우승과 전국검도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SBS배 전국검도왕대회는 검도인들이 인정하는 국내 최고 실력을 갖춘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다. 앞서 유하늘은 지난 추계실업검도대회에서도 전승 우승을 거둔 것이어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유하늘은 64강에서 박건후(창원시청)를 2 대 1 역전승, 32강전에서 박승준(광명시청)에 기권승을 따내며 16강에 진출했다.

16강전서 김봉규(수원시청)에게 머리치기 실점 후 연달아 머리치기로 득점을하며 2 대 1로 역전승, 8강전에서는 황서현(인제군청)과 치열한 접전 끝에 경기종료 9초를 남기고 득점하며 1 대 0 승리를 거뒀다.

준결승에서는 이대영(청주시청)에 머리치기 선취점 획득 후 허리치기로 연속 득점을 하며 2 대 0으로 승, 결승에서 원종경(인천광역시청)에 손목치기로 선취점 획득, 허리치기로 점수를 내주며 1 대 1로 치열한 경기를 펼쳤고, 허리치기로 점수를 따내며 올 시즌 첫 개인전 우승을 했다.

유하늘은 "검도대회 중 가장 큰 대회인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매우 기쁘다"며 "항상 많은 도움을 주시는 이광철 감독님을 비롯 김태일 코치님, 선수단, 무안군청 관계자 등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하늘 선수는 장성중학교와 장성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목포대학교를 졸업한 후 무안군청 실업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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