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엔 윤핵관, 김한종 군정엔 김핵관?
윤석열 정부엔 윤핵관, 김한종 군정엔 김핵관?
  • 최현웅 기자
  • 승인 2022.07.18 13:08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군민 2022-07-22 18:03:11
모든믄제를 야기하고 슬금슬금 빠져나가는 장성투데이 신문.
이건 신문이 아니고 여태껏 유핵관 놀이를 즐기다 선거에서 패배하고 이제 군민을 분열시키려고 그러는것 같다.
이제 투데이신문은 폐간하고 고향으로 돌아가기 바란다 . 장성고향도 아닌 사람이 장성사람 그만가지고 놀아라.
강럭히 권고한다.
신문도아닌 용비어천가나 읊어대는 투데이신문 은 폐간하고 니 고향으로 돌아가기 바란다.

장성 2022-07-22 17:55:24
손으로
하늘을 가릴수 있는가
장성군민은 투데이 행태를 너무 잘안다
그누가 모르겠는가
정신차리시요
언록직필
개코다

기억속으로 2022-07-22 16:19:50
유핵관
김핵관
노랑색
파랑색
무슨 횡단보도도 아니고
고만들 내려놓으시죠
안그래도 작은동내인데 니편내편 싸우다
한세상 마치것네요
그누구든 100%완벽할순 없습니다
잘하겠지
잘하섰지
이렇게 차츰차츰 생각하시게요

jstnews 2022-07-21 13:28:04
<댓글에 대하여>

댓글은 글을 쓴 사람의 인격을 말해줍니다.
감정대로 상대를 비하하고 소문으로 상대를 판단하는 것을 옳은 일이 아닙니다.
장성투데이는 장성 발전을 저해하는 어떤 행위도 하지 않았습니다.
장성투데이는 장성 군민의 권익을 해치는 일도 없었습니다.
장성투데이는 감사원 감사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다만, 장성군으로부터 혜택을 받았다고 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자치단체든, 어떤 사업이든 관내 기업체에 똑같이 배분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위 '윤핵관, 김핵관' 기사에 대해서
장성투데이는 새로 출범한 김한종 군수 시대의 장성군이 정의롭고 바르게 시작돼야 한다는 뜻 이외에 다른 의도가 결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장성투데이-

군민 2022-07-19 23:04:17
장성투데이 8년간 장성군민의 피를 빨아먹은 흡혈귀 이다.
이제 유두석이가 물러나니까. 김핵관 찾는데 투데이신문 은 유핵관 이였는가.
수의계약 많이받아서 감사원 감사받은 투데이신문은 각성하고 반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