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믄제를 야기하고 슬금슬금 빠져나가는 장성투데이 신문.
이건 신문이 아니고 여태껏 유핵관 놀이를 즐기다 선거에서 패배하고 이제 군민을 분열시키려고 그러는것 같다.
이제 투데이신문은 폐간하고 고향으로 돌아가기 바란다 . 장성고향도 아닌 사람이 장성사람 그만가지고 놀아라.
강럭히 권고한다.
신문도아닌 용비어천가나 읊어대는 투데이신문 은 폐간하고 니 고향으로 돌아가기 바란다.
댓글은 글을 쓴 사람의 인격을 말해줍니다.
감정대로 상대를 비하하고 소문으로 상대를 판단하는 것을 옳은 일이 아닙니다.
장성투데이는 장성 발전을 저해하는 어떤 행위도 하지 않았습니다.
장성투데이는 장성 군민의 권익을 해치는 일도 없었습니다.
장성투데이는 감사원 감사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다만, 장성군으로부터 혜택을 받았다고 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자치단체든, 어떤 사업이든 관내 기업체에 똑같이 배분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위 '윤핵관, 김핵관' 기사에 대해서
장성투데이는 새로 출범한 김한종 군수 시대의 장성군이 정의롭고 바르게 시작돼야 한다는 뜻 이외에 다른 의도가 결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장성투데이-
이건 신문이 아니고 여태껏 유핵관 놀이를 즐기다 선거에서 패배하고 이제 군민을 분열시키려고 그러는것 같다.
이제 투데이신문은 폐간하고 고향으로 돌아가기 바란다 . 장성고향도 아닌 사람이 장성사람 그만가지고 놀아라.
강럭히 권고한다.
신문도아닌 용비어천가나 읊어대는 투데이신문 은 폐간하고 니 고향으로 돌아가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