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치유농업협회(회장 최재중)가 차와 함께 명상하는 ‘식물·동물·자연·농업과 함께하는 10차 정기 모임을 8일 오후 5시 삼서면 홍정리 금동농원에서 갖는다.
장성군 치유농업협회는 이날 회원들과 함께 감물들인 갈옷을 입고 명상과 멍때리기 행사를 통해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마음을 달래고 일상의 스트레스 날리고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갖는다.
장소는 삼서면 홍정리 658-5번지 금동농산이고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010-6333-7009 최재중 회장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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