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메시지 담아 미담 전해주는 신문 되기를"
먼저 장성투데이 발간 5주년을 맞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어려운 경제난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언론이 돼 주십시오.
농촌 오지에서도 열심히 살며 봉사하는 이웃의 애환과 미담사례를 전해주는 신문이 돼 주십시오. 아울러 힘없는 약자의 편에서 말 못하고 하소연 할 데 없는 힘없는 사람들 편에 서서 힘이 되어 주는 언론이 되길 바랍니다.
화합과 변화를 기대하며 군민들이 행복한 장성을 기대합니다. 마음속 진실을 위해 어디든 발로 뛰어다니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로 타 언론의 모범이 돼 주십시오.
바르게살기운동 장성군협의회장 강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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