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억눌렸던 군민들에게 3일간의 꽃축제는 너무 짧았다

장성군 황룡강 봄꽃이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예년에 비해 일찍 찾아온 초여름 더위에도 황룡강 길동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발길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꽃양귀비, 안개초, 수레국화, 끈끈이대나물 등 100억 송이 봄꽃의 향연에 황룡강을 찾은 관람객들은 탄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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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황룡강 봄꽃이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예년에 비해 일찍 찾아온 초여름 더위에도 황룡강 길동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발길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꽃양귀비, 안개초, 수레국화, 끈끈이대나물 등 100억 송이 봄꽃의 향연에 황룡강을 찾은 관람객들은 탄성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