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찾아온 꽃강의 황홀함!
4년만에 찾아온 꽃강의 황홀함!
  • 최현웅 기자
  • 승인 2023.05.22 1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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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억눌렸던 군민들에게 3일간의 꽃축제는 너무 짧았다
4년만에 열리는 길동무 꽃길축제를 알리는 전야제. 영원한 오빠 남진의 무대
4년만에 열리는 길동무 꽃길축제를 알리는 전야제. 영원한 오빠 남진의 무대

장성군 황룡강 봄꽃이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예년에 비해 일찍 찾아온 초여름 더위에도 황룡강 길동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발길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꽃양귀비, 안개초, 수레국화, 끈끈이대나물 등 100억 송이 봄꽃의 향연에 황룡강을 찾은 관람객들은 탄성을 자아냈다.

탐방열차 타고 황룡강 한바퀴 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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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엔 역시 놀이기구가 잇어야 제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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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강에서 타는 수상자전거의 짜릿함. 아무도 모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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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인기를 독차지 한 공룡, 공룡알바 아닙니다. 총무과 팀장의 여름날 땡볕 지옥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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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그려 주세요! 축제 현장에 화가들의 초상화 그림은 빠질 수 없죠~
예쁘게 그려 주세요! 축제 현장에 화가들의 초상화 그림은 빠질 수 없죠~

 

100억송이 꽃과 황룡강, 그리고 인파
100억송이 꽃과 황룡강, 그리고 단란한 가족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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