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황룡강 가을꽃 축제가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하게 막이 올랐다. 15일까지 이어지는 축제에는 100억 송이 가을꽃을 바탕으로 인기가수 공연, 주민 체험행사, 먹거리잔치 등 푸짐한 행사가 계속된다. 7일 저녁 열린 개막식은 5천 석의 무대를 가득 채워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장성군은 7일 하루에만 6만 5천명이 운집한 것으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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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황룡강 가을꽃 축제가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하게 막이 올랐다. 15일까지 이어지는 축제에는 100억 송이 가을꽃을 바탕으로 인기가수 공연, 주민 체험행사, 먹거리잔치 등 푸짐한 행사가 계속된다. 7일 저녁 열린 개막식은 5천 석의 무대를 가득 채워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장성군은 7일 하루에만 6만 5천명이 운집한 것으로 파악했다.
민선7기가 아니어서 그런지 기사가
참 짧고 간결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