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沒之必 又日出 해가 꼭 지면 해는 또 뜬다. 我物我貨 無無也 내 것 내 돈 없고 없도다. 我有錯覺 端蒙昧 내 것 인 양 착각임을 끝까지 몰라. 心空餘生 風流從 남은 생 마음 비우고 바람부는대로 가리 笑笑樂樂 梅日喜 웃으며 즐겁게! 날마다 기쁘게! 저작권자 © 장성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투데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