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경보가 내린 24일 장성군 백양사 경내 모습. 3일 동안 내린 폭설로 전국이 한파와 대설경보 및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5일 현재 장성군 관내에서는 폭설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상황은 접수되지 않았다. 저작권자 © 장성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운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