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소방서는 장성교육지원청, 군민운수와 협력해 통학버스와 농어촌버스를 이용하여 아파트 화재시 대피방법을 홍보하고 있다.
그동안‘불나면 대피먼저’슬로건으로 화재시 빠른 대피를 유도하였으나, 공동주택 화재는 무조건 대피보다는 유형별로 대피방법이 달라 ‘불나면 살피고 대피’로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
장성소방서는 장성에서 광주구간 농어촌버스 외부에 자석스티커 부착, 장성교육지원청 직영통학버스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더불어 통학버스 내 모니터를 통해 대피방법 영상을 송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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