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것, 거기에 삶의 가장 큰 영광이 존재한다”

넬슨 만델라가 한 이 말은 장성투데이가 하고 싶은 말이요, 장성투데이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장성투데이 애독자와 장성군민의 사랑과 응원으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독자 여러분과 군민께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장성의 한 언론으로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세월입니다.

감사하게도, 장성군민의 마음 가운데 장성투데이가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언제나 장성투데이는 장성군민의 가슴에 ‘좋은정보’와 ‘바른뉴스’를 전하는 신문으로, 군민의 삶 속에서 함께 호흡하는 신문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또한, 본지는 언론으로서의 무거운 책임과 사명감을 잊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장성군민의 입장에서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할 뿐만 아니라 장성의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를 위해 장성투데이는 언론의 도전정신을 잊지 않고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이 되어 장성군이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선도하는 언론이 되도록 경진하겠습니다.

창간 6주년을 축하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과 4만 2천여 군민에게 거듭 머리 숙여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2024년 3월 11일

발행인 박경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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