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소외된 이웃과 함께해 주신데 감사드립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박경천 대표를 비롯한 장성투데이 관계자 모든 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특히, 중증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자립실현에 관심을 갖고 함께해주신 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장성 지역 내 장애인뿐만 아니라 소외된 삶을 살고 있는 이웃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계속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장성투데이의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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