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전문건설업협의회’ 출범...원스톱서비스 다짐
‘장성군 전문건설업협의회’ 출범...원스톱서비스 다짐
  • 김영균 기자
  • 승인 2023.10.2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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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콘•토공•포장•상하수도•금속•조경 등 26개 회원사 참여

장성군에 건설 관련 전문 면허를 등록한 26개 업체가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 장성군협의회’를 결성하고 지난 17일 장성읍 성산에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김한종 군수를 비롯, 고재진 군의회의장, 김회식 전남도의원, 최미화.김연수 군의원과 26개 회원사 대표들, 건설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장성군전문걸설협회는 ㈜정원환경을 운영하는 최종복 대표가 회장을, (유)장우조경의 기우석 대표, ㈜부국토건의 문광수 대표가 부회장을, (유)신기건설의 유태영 대표가 사무국장을, ㈜엔씨건설의 표춘희 대표가 재무를 맡았다. ㈜탑원건설의 김영호 대표는 고문으로 추대됐다.

건설관련 문의사항은 유태영 사무국장(010-5178-1994)에게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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