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대한민국, 이개호가 지키겠습니다!”
“이재명과 대한민국, 이개호가 지키겠습니다!”
  • 최현웅 기자
  • 승인 2024.04.01 15: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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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지키는 일 누가 합니까? 4·10 총선은 민주당과 윤석열의 싸움이며 이재명과 윤석열의 싸움입니다. 저 이개호가 이재명과 대한민국을 지키겠습니다!”

29일 장성 황룡시장에서 장성 선대위 출정식을 가진 기호 1번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황룡장을 찾은 장성군민과 지지자들 앞에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할 수 있는 정당은 오직 민주당이며 민주당의 당 3역인 정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자신을 뽑는 일이야 말로 검사독재정권을 심판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연설에서 “이개호를 끌어내리기 위해 연일 거짓말과 음모, 왜곡, 날조된 정보가 난무하고 있다”고 운을 뗀 뒤 “이개호 탈당, 이개호 비명횡사, 이개호 한 일 없다 등 온갖 거짓정보가 무성하다. 하지만 이개호는 굳건히 민주당을 지키고 있고 민주당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립심혈관센터(연구소), 국립아열대실증센터, 북이면 양고살재 터널, 삼계와 영광 대마간 터널 등의 예산 확보를 지역구 의원인 본인이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후보는 그러면서 그런데도 이개호가 일을 안 한다고 한다면 이는 간첩이나 프락치가 아니겠는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이 후보는 또 국회의원 후보자는 품격을 갖춰야한다. 거짓말과 막말을 해서는 안 되며 근거 없는 비방을 해서는 안된다”며 상대후보에 대한 비판도 제기했으나 누구라고는 특정하지 않았다.

이 후보에 앞서 연단에 오른 박노원 후보는 지지자들의 연호에 “(박노원이 후보를 사퇴했다고) 섭섭해하시지 마십시오. 이개호 후보를 당선시켜야 제가 다음에 후보로 나올 수 있습니다”라며 이개호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장성 출정식엔 김회식, 정철, 박현숙 의원과 군의원 등이 참석해 지지연설과 사회를 보는 등 군민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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