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북하면 소재지 구도로와 장성호 관광지에 만개한 벚꽃을 7일 카메라에 담았다. 14일 이곳을 다시 방문하자 활짝 핀 벚꽃은 대부분 꽃잎이 떨어졌다. 대신 초록색 잎이 돋아 빈자리를 채웠다. 벚꽃의 낭만은 추억으로 남게 됐다. 내년이 돼야 다시 볼 수 있는 벚꽃. 사진으로 돌아본다. 사진 김지운 기자 사진 김지운 기자 사진 김지운 기자 사진 김지운 기자 사진 김지운 기자 사진 김지운 기자 사진 김지운 기자 저작권자 © 장성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운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