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어떤 시절이라고... 지금 시대가 어느시대입닌까? 여성 상위시대 아닙닌까? 무서운 일 저지르셨네요. 반성 하세요. 처자식도 있겠구만 마누라얼굴 어떻게 보고 자식얼굴 어떻게 보실래요.
부모들의 감정으로 자식들까지 들먹이지 맙시다. 요즘 청년 실업율이 어떻게 되는줄 아신가요.
다 내자식 같은 맘으로 바라봅시다. 어른이면 어른답게 어른의뜻= 다자라서 자기일에 책임질수 있는 사람
마음이 아픕니다.
딸 가진 부모는 언제나 마음 편히 살 수 있을까요
세상에 이런 일이....ㅉ ㅉ
여기는 대한민국 땅이 아닌가?
성추행에 ... 이사라는 사람의 갑질이라니...
한가지만 당해도 없는 병도 생기겠는데
한꺼번에 두가지 일을 당한 딸의 마음이 오죽할까..
여보세요~~~~ 후안무치한 어른들아
어른 노릇하는게 쉽지만은 않지만
젊은 청년들 ~~ 특히나 어린 딸들이 마음놓고 꿈을 펼치고 자유롭고 아름다운 인생을 살도록
제발 건들지 마라.
요즘 세상에 이런 일이 우리 동네에서 벌어졌다니 참으로 어이가 없네요.
이사라는 분은 뭐가 대단해서 갑질하나요?
돈 몇푼 있어서인가요?
아님, 뭐 잘난 것이 있나요?
이런 분들은 국립호텔 로 모셔야죠!
성추행한 분!
당신은 어떤 작자요?
약한 위치에 있다고 노리개감으로 보였나요?
즉시 파면하고 이분도 국립호텔로 모셔야죠.
그래야 세상이 공평하지 않겠습니까?
집에가라고 하세요. 집의가서 애 보라고 하세요. 콩밥 먹여야되나? 어디 딸들 사회생활하라고 하겠어요?
아니, 또 어른들인 어른들일이지 애들 직장에서까지 헐, 이사가 무슨위세라고, 동네 대의원들한테 밥 잘 사줬나보네요. 밥을 맛나게 사줘서 이사 잘키웠네요. 자기 자식도 있을건데... 자기 자식은 좋은데 취직했나보당.... 내자식 잘됐다고 남의 자식함부로 대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