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데리고 가서 잘사는줄 알았더니, 자식들도 부족해서 이제는 형제간이 직장어서까지 날리친데,? 잘살고 있는동생이 애들데리고가서 이런수모를 당하고살구나, 집안에서 보호해줘야 할 사람들을 보호못해주닌까 직원새끼도 성추해를 하고, 두고 보자는사람 무섭지 않다고 하는데 지켜보것다. 이 농협조합장이 얼마나 처리를잘하고 중앙회 회장님도 마찮가지고 지켜볼란다. 동생, 조카야 힘내라. 지구멍에도 해뜰날 있단다.
이럴땐 무릅꿀고 사과해야죠~
기사내용 보면 누가봐도 잘못했는데 자기잘못
인정하고 싶지않죠 쪽팔려서 ~~
본인이 어떻게 행동했는지 생각해 보세요
부하직원 한테 흑심을 품지않고 어찌 그런행동을
할수 있었을까요~~
부끄럽지만 잘못 인정하고 석고대죄 해야죠~~
입장바꿔 당신 자식한테 누가 그랬으면 쉽게 용서가
않되겠지요~~
B과장님 머리쳐박고 진심으로 사과 하세요~~
그것이 정답입니다